Web 2.0 블로그에서 트래킹함.
더 쉬워져야 하고, 더 네트워크 효과를 발휘해야 하겠다.
우리가 가진 웹사이트들 간에 연결 고리가 더욱 확실히 살아나서, 소위 말하는 “360도 루프” 가 완성되어야 하겠다. (그렇다고 닫힌 시스템(Walled garden)을 만들자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소셜 네트워크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또는 단순히 데이터를 모으기 위한 애그리게이션은 의미가 없다. 유저에게 어떤 가치가 새로이 창출되느냐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