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n on 은 TV나 영화 등에서 나온 물건을 판매하는 사이트다. “누구누가가 입고 나왔던 옷” 같은 가벼운 것도 팔지만, Desperate Housewives 에서 가브리엘이 몰고 나왔던 애스턴 마틴 자동차까지도 팔고 있다. 컨텐츠와 커머스의 결합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듯.
3 thoughts on “컨텐츠와 커머스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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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on 은 TV나 영화 등에서 나온 물건을 판매하는 사이트다. “누구누가가 입고 나왔던 옷” 같은 가벼운 것도 팔지만, Desperate Housewives 에서 가브리엘이 몰고 나왔던 애스턴 마틴 자동차까지도 팔고 있다. 컨텐츠와 커머스의 결합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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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Ahead – 2007/04/13 09:12
고소영 양은 100억짜리 건물을 세웠다는.. 🙂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방송국 사이트에서도 어느드라마에서 누가 입었던옷, 혹은 신발, 혹은 의자…라고 해서 시도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유명무실해진거 같기도하고… 아마 전문샵이 아니라서 유야무야된듯싶어요. 그래도 꽤 반응이 좋았던거 같은데.. ^^
아이디어가 좋네요, 사실 우리나라 인터넷 쇼핑몰도 유명 연예인 패션 쫓아가면서 판매하는 곳도 있던데, 자동차까지 판다니,,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