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통해서 L 모님이 The Office 정품 DVD를 소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출장가서 TV 로 몇번 보고는 정말 이 프로 재밌다고 생각했었는데… 조만간 DVD 빌려달라고 떼써야겠다. 🙂
얼마 지나지 않아서, The Office 사이트도 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모든건 블로그가 없었으면 몰랐었을 것들이다.
이래저래, 블로그는 PC 만큼이나 보편화 되고 있는 것 같다.
출처: http://lunamoth.biz/1970
안녕하세요. 우연히 정말 우연히 링크되어 들어오게 되었어요. 예전에 시청에서 회의 몇번 한적있는데 다이어리하는 과제 소개드리느라구요. 반갑습니다. lunamoth 님 덕분에 call of duty 편 보고 정말 오랜만에 웃겨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루나모스님… Human Crawler…
시쳇말로 Sitcom 2.0 정도 랄까요. YouTube 프로모션 이벤트 http://www.youtube.com/group/theoffice 나 블로그 http://en.wikipedia.org/wiki/The_Office_%28US%29#Cast_blogs 운영들을 볼때면 말이지요. 꽤 시류를 타고 있는 드라마인것 같습니다 😉